남미의 리더인 브라질, 전통 해양왕국 포르투갈과 아프리카의 신흥경제 자원 부국 앙골라, 모잠비크를 비롯한 5개국. 4개 대륙, 8개 국가의 공용어인
포르투갈어는 전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전국에 단 3개 대학에만 설치된 전공입니다. 우리 학과는 1987년 개설 이래 포르투갈어
능력 배양을 바탕으로 많은 포르투갈어권 지역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현지 명문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다양한 교환학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브라질 교육부가 주관하는 ‘외국인을 위한 국제 포르투갈어 능력 시험(Celpe- Bras)’의 한국 공인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재학생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연결된 CPLP라고 통칭하는 포르투갈어권 국가공동체 시장은 아직 그 누구도 선점하지 못한 블루오션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와 전공 미래에 대한 확신입니다. 우리 학과에서는 한국인, 외국인 교수님의 수업 외에 우리 대학과 협정을 체결한 브라질의 유수 대학에서 유학하는 프로그램을 매년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3+1, 7+1 또는 단기 연수와 같은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에서 배운 언어를 현지에서 심화시키면서 동시에 현지 한국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실습하는 인턴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졸업생 강인범
현재 글로벌 종합물류 기업 판토스 브라질 법인에서 근무하는 졸업생 강인범 입니다. 저는 이광윤 교수님의 ‘포르투갈어권 지역문화’ 수업을 듣고 군 제대 후 바로 포르투갈로 어학연수를 떠났고, 그 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브라질로 가게 됐습니다. 포르투갈어권의 문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저의 강점을 살려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고, 전 세계 화물을 브라질로 수출입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어는 취업에 유용한 언어이면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 입니다.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