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원국이자 FTA 체결국가인 터키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석유, 천연가스, 광물 등 방대한 지하자원의 보유국입니다. 또한, 중앙아시아 국가에는
약 40만 명의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한국 기업 진출이 가장 용이하며, 이미 많은 국내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터키 ·중앙
아시아어과는 터키어의 능숙한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터키와 중앙아시아 국가와 관련된 정치, 경제 및 지역 사정을 교육함으로써 유라시아 시대를 열어갈
터키·중앙아시아지역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재학생 19학번 배한솔
안녕하세요. 2학년 배한솔입니다. 터키 ·중앙아시아어과는 처음 입학하게 되면 터키의 역사, 문화 등에 대해 배울 수 있고 터키어의 가장 기초인 알파벳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원어민 교수님께 회화 수업을 들으며 일상생활에서 쓰는 회화를 말하기 중심으로 배울 수 있고,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문법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장을 구사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긴 문장을 만들 수 있으며 현지인 수준의 터키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3, 4학년이 되면 전공 심화 실무 과정을 배우며 비즈니스, 정치 등을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이 배우게 될 터키어는 비전이 넓은 언어인 동시에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서 크게 주류로 자리 잡은 외국어는 아닙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높은데 현재 이 언어를 전공한 사람은 많지 않아 언제든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터키 두 나라 사이에 교류는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로 터키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한 우리에게 취업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희소 외국어인 터키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언제나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