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랍학과는 1983년도에 첫 신입생을 받아들인 이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부산 외국어대학교를 선도하는 주도적인 학과로 성장하여왔다. 우리 학과는 '실용교육을 통한 아랍· 중동지역에 정통한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고자 모든 구성원들의 진실 된 노력 을 기울여 왔다. 이에 2018년부터는 정부로부터 ‘특수외국어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아랍어 교육에 정부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정부의 재정지원과 보다 체 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아랍· 중동 전문가 양성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하기에 이르렀다.
아랍학과는 쿠웨이트 정부초청 장학생, 카타르 정부초청 장학생, 요르단 현지 연수(3+1) 등의 어학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어민 교수를 통한 현지 아랍어 및 아랍문화 학습 교육과정, 맞춤형 현지 연수(3+1), 현지 장학 유학, 국내외 인턴십 등 진출 기회 부여, 언어클리닉 및 심화학습을 위한 비교과 과정과 학습 동아리 운영, 아랍어 교육전문가 및 취창업을 위한 역량 강화 기회 부여와 같은 다양한 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재학생 16학번 최승준
안녕하세요. 학생장 최승준(16학번)입니다. 우리 학과의 장점은 한 학번이 40명 안팎으로 적은 편이라 동기들끼리 다들 잘 알고 지내고, 그만큼 선후배 가 친해질 기회도 많습니다. 이런 가족 같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튜터링 프로 그램으로 선후배 간 활발히 교류하고, 축구, 배드민턴과 같은 다양한 모임도 합니다. 여러 상황이 겹치고 공부하기 힘든 요즘,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력했던 것이 좋은 열매로 맺어져 이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졸업생 93학번 조위수
안녕하십니까? 우리 대학에서 아랍어를 전공하고, 석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현재는 이집트에 있는 아인샴스대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 조위수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 학생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학생과 만남을 주선하거나 유학 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후배님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더 큰 꿈과 기회를 바라보고 도전하는 열정을 가져달라는 것입니다. 우리 언어와 문화가 매우 뛰어 나다는 것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멋진 후배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